'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차이나 타운'이라는 컨셉의 이국적이고 보타니컬한 공간에서 강렬한 향신료를 공통 분모로 한 홍콩식 요리와 멕시칸 요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2004년 삼청동에서 오픈 이후 2014년 한남동으로 이전하였으며, '맑다', '깨끗하다', '선명하다' 등을 뜻하는 맑은 청(淸)의 한자어에 걸맞는 담백한 중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맑다', '깨끗하다', '선명하다' 등을 뜻하는 맑은 청(淸)의 한자어에 걸맞는 담백한 중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